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승락/선수 경력/2013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후 == 11월 13일 스포츠 매거진에서 인터뷰를 했다. 손든락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걸 알고 황당해한다든가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 한번 보기를 추천. [[http://job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h&no=2805693|동영상]] 투수 부문 [[KBO 골든글러브]] 후보로 [[한현희]]와 함께 선정되었다. 이번 년도 넥센은 선발 투수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했지만, 불펜 후보를 두 명이나 내면서 강력한 불펜진을 자랑했다. 물론 한현희-손승락이 그 절반 이상이긴 하지만, 손승락이 역대 최고 기록인 [[오승환]]의 47세이브에 하나 모자라는 46세이브를 기록했다는 점,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투혼 발휘하는 등 올해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점에서 손승락의 수상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. 올 시즌 연봉 2억 6,000만 원에서 1억 7,000만 원(65.4%) 인상된 4억 3,000만 원에 2014년 연봉 계약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10&article_id=0000115828|#]] 12월 10일, 2013년 [[KBO 골든글러브]] 투수 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어 구원투수로서는 [[신윤호(1975)|신윤호]] 이후로 '''12년만에'''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나, [[SK 와이번스]]의 [[크리스 세든]]과 [[NC 다이노스]]의 [[찰리 쉬렉]]을 밀어낸 수상이기에 논란이 일었다.[* 손승락은 올시즌 46세이브를 기록하면서 47세이브를 기록한 [[오승환]]에 이어 한 시즌 세이브 2위를 기록하였다. 이 수치상으로만 보면 상당한 기록임에는 틀림없으나 방어율로는 2.30을 기록, 마무리로써는 그다지 특별하고는 할 수 없다. 이는 손승락보다 '''120이닝을 더 던진''' 올시즌 방어율 1위를 기록한 [[찰리 쉬렉]]의 방어율과 별 차이가 거의 없고 세부스탯에서도 찰리와 세든에 비해 밀리기에 이는 팬들의 수상여부에 대한 의문을 자아내어 논란이 되었다.] 덕분에 손승락은 러시아의 [[아델리나 소트니코바]]의 금메달 수상에 비견되는 '손트니코바'라는 별명을 얻었다. 여담으로 [[배영수]] 역시 실제 성적에 비해 말도 안되는 표를 얻었으나[* [[크리스 세든]]과 14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으나 그에 반해 방어율이 4점대, 이닝도 세든에비해 30이닝 적게 던졌고 탈삼진도 60개나 적게 기록하는 등 나머지 부문에서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. 그러나 실제 득표수는 '''전체 2위'''.] 손승락에게 묻혔다. 결국 [[기레기]]들이 문제. 자세한 내용을 [[KBO 골든글러브/비판 및 논란]] 문서 참조. [각주] [[분류:야구선수/커리어]][[분류:넥센 히어로즈/2013년]][[분류:손승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